금요일 저녁 부랴부랴 케논 부산 A.S CENTER에서 카메라와 렌즈를 찾아왔다
(찾을때는 부산 한상숙 친구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사진에대한 지식은 없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현실을 실감하고 있다
사실 나는 사진에대한 상식을 혼자 독학을 하다보니 앞이 캄캄하다
캄캄하지만 김동규 카페지기님과 순철 운영자님의 실력을 믿고 오늘 세벽도 눈을 비비며
해금강 출사에 나선다
정각5시에 1차 모임 장소인 시청 운동장에는 벌서 회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서 나와 또다른 회원들은 어덤캄캄한 빛사이로 대충 인사를 나누고 해금강으로 향한다
벌서 다른 동호회에서 진을 치고 있었지만 일출 POPINT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카메라를 차리는 사이 해가 비치자 태양앞 붉은 여명은 방실하게 우리를 사정없이 환호한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님을 기다리는 나를 한없는 ENERGY로 나에게 다가 온다
오늘 우리는 또 이렇게 우리들만 느낄수 있는 거사야의우정을 쌓아간다
나는 회사로 바로 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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